음주 다음 날 운전, 경과 시간과 낮은 수치 등 참작해 벌금 200만 원
술을 마신 다음 날 운전한 사정도 음주운전 재판에서 고려될까요?
이 사건에서는 음주 후 12시간 이상 지난 다음 날 업무를 위해 운전한 경위가 형을 정할 때 참작됐습니다. 비교적 높지 않은 음주 수치, 인적·물적 피해가 없는 점, 이전 처벌 후 오랜 기간 형사처벌이 없는 점도 함께 고려해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다음 날 운전이라는 이유로 무죄가 된 것은 아닙니다.
01 / 사건의 시작
전날 음주 후 다음 날 업무를 위해 운전했습니다
의뢰인은 전날 술을 마신 뒤 12시간 이상이 지난 다음 날 오전, 업무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으나 그 이후 약 22년간 형사처벌 전력은 없었습니다.
이번 운전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과거 전력과 함께 술을 마신 시점부터 운전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살폈습니다.
02 / 변호사의 역할
다음 날 운전이라는 경위는 어떤 의미로 참작됐을까요?
시간이 지났다는 사실을 면책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이번 운전에 이른 경위를 구체적으로 살펴야 했습니다.
운전 경위는 유죄를 없애는 사유가 아닌 양형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의뢰인은 전날 음주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업무를 위해 운전했지만, 단속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다툼의 핵심
음주 종료 시점과 실제 운전 시점, 운전 목적을 확인하면 술을 마시고 바로 운전한 사건과 다른 경위를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측정 결과와 과거 처벌, 이번 운전의 피해 발생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경과 시간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 검토가 가능했습니다.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음주 후 12시간 이상 지난 다음 날 업무를 위해 운전한 점에 비추어 음주운전의 확정적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유리한 양형 사정으로 참작하고, 비교적 낮은 음주 수치와 피해 미발생, 약 22년간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확정적 고의에 관한 판단:
- 법원은 이 사건의 운전 경위를 형을 정하는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음주운전의 고의를 모두 부정하거나 무죄를 선고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03 / 다툼이 이어진 결과
음주운전 벌금 200만 원
법원은 음주운전의 유죄를 인정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과거 같은 범죄의 벌금형 전력은 불리하게 봤지만, 이번 운전의 경위와 낮은 편의 수치, 피해 미발생, 약 22년간 추가 형사처벌이 없었던 사정을 함께 참작했습니다.
판결문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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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담당 변호사
장봉환대표 변호사

이 사건 담당 변호사
이경훈변호사
04 / 내 상황에 비추어 보기
음주와 운전 사이의 실제 경위를 확인해 보세요
- 술을 마신 시점과 다음 날 운전한 시점을 확인할 수 있나요?
- 측정 결과와 운전 목적, 피해 발생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 이전 처벌 이후 다른 형사처벌이 있었는지도 확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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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음주부터 단속까지의 경위를 알려주세요
다음 날 적발된 경우에도 실제 시간 흐름과 측정 기록, 이전 처벌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기억나는 경위와 현재 받은 서류부터 알려주시면 확인할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가 있다면
- · 측정 기록·공소장 — 적발된 수치와 운전 사실 확인
- · 음주·이동 관련 기록 — 음주와 운전 사이 경위 확인
- · 이전 판결·처분 자료 — 전력 종류와 이후 경과 확인
자료 전체를 미리 준비해야만 문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민감한 자료는 전달 방법을 안내받은 뒤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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